
이 같은 사례로 최근 어썸팩토리는 ‘동래플레이스’에 이어 현재 ‘울산달동점’과 신규 입점 마무리 단계이며, 온더데스크에 경우에는 ‘보라매점’, ‘위례2센터점’에 이어 ‘길음점’에 입점을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픽코파트너스는 국내 약 850개 매장과 급증하는 고객사 상황에 맞춰 매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키오스크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시간대별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미리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어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을 가능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입점 계약을 예측하며 AS/CS 인원을 업계 최다로 조직개편 마무리하였기에 급증하는 고객사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철저한 브랜드 고객 관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상승에 따라 점주가 주변 매장에 ‘픽코파트너스’를 추천해주시는 등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리를 더욱 강화해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현재 작심,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센터, 어썸팩토리, 커피랑도서관 등 130개의 유명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포함은 물론, 이룸 프리미엄, 일품, 아지트, 어반휴, 이스터디 등 6월에 약 60개 브랜드의 추가 입점을 진행할 예정이다.